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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배우 송일국 '연극 '대학살의 신' 배우로서..

배우 송일국 "연극 '대학살의 신' 배우로서 전환점 된 작품"
정등용 기자 입력 : 2017-07-24 15:07 수정 : 2017-07-24 15:07



배우 송일국이 지난 23일 첫 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한 소년의 이빨 두 개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때린 소년의 부모인 '알렝'과 아네뜨가 맞은 소년의 부모인 미셸과 베로니끄의 집을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6년만에 돌아온 이번 작품에서 송일국은 아내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공처가이자, 중립을 지키는 평화주의자 '미셸' 역을 맡았다.

송일국은 공연 초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 진짜 제 모습에 닿아있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한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캐릭터와 꼭 맞는 일상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한편,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코믹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선배 배우들과도 최고의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 영화 이후 연극,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송일국은 연극 '나는 너다'에 이어 첫 소극장 연극 '대학살의 신'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대연기, 코미디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돼 있던 무겁고 선이 굵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게 했다.

송일국은 "이번 공연을 하면서 매일매일이 설렜다. '대학살의 신'은 배우 송일국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 이제 제 이름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아쉽다. 정말 많은걸 가르쳐주시고 성장하게 해주신 선배님들, 매 공연 즐겁게 관람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송일국은 잠깐의 휴식기 후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까지 최고의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호평 받은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난 6월 24일 개막해 총 35회의 공연을 마치고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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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70724132736488

演員宋一國23日成功結束了首次小劇場話劇《大屠殺之神》的最後一場演出.

話劇《大屠殺之神》是一部揭露知識分子虛想的作家雅斯米娜•萊扎(音)的作品,講述了兩個少年在遊樂場打架時,一個少年的牙齒被咬傷的故事,是一部毆打父母的作品.

在時隔6年迴歸的這部作品中,宋一國飾演了爲了不使妻子失望而竭盡全力的公妻,保持中立的和平主義者"米歇爾".

宋一國在演出初期表示"通過這次機會,將展現全新的面貌,真正符合自己形象的演技",彷彿是證明這一點一樣,他通過與角色完全相符的日常演技獲得了觀衆的共鳴. 與南京珠,崔正源,李至夏前輩演員們的配合也非常默契,提高了劇情的投入度.

宋一國在電視劇,電影之後還挑戰了話劇,音樂劇等舞臺,在不斷成長的過程中,繼《我是你》之後,又完美地完成了首次小劇場的話劇《大屠殺的神》,舞臺演技和喜劇領域.

宋一國表示,"在此次演出中,每天都很激動. 可惜到感覺不到已經結束. 非常感謝教我很多東西,讓大家成長起來的前輩,以及每場演出都能愉快地觀看的各位觀衆."

宋一國計劃在短暫的休息期後,討論下一部作品.

另外,南慶州,崔貞媛,李至夏,宋一國等頂級演員們的完美合奏,受到好評的話劇《大屠殺之神》6月24日開幕,總共35場演出結束後,在好評中落下帷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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